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enius -I- vanisher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Tatsh / Sound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듭한 곡. 기본적으로 통근시간에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회사 책상에 앉은 시간부터 밤이 될 때까지 단숨에 데모를 만드는 방법이 많지만 이 곡은 그런 데모에서 태어난 1곡입니다. (안 쓴 데모도 꽤 있습니다) 데모를 MAYA에게 듣려줘서 의견을 이~런 저~런걸 듣고 MAYA가 받은 인상을 바탕으로 전개나 소리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뭐, 서로 맞지 않을 때엔 의견이 엇갈려서 싸움도 합니다. 그래서, KAGE씨께 염려 받아서 화해하거나 하기도 하지만 자극적인 동료가 있다는 건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작이 끝나갈 즈음에 깨달은 것은 「이 관계, 뭔가 밴드 같네」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들으면 기운이 나거나 긍정적이게 되는 곡이 좋지만 「슬픈」것에 도전하는 느낌으로 만든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분명히 어딘가에는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있다는 기분이 드는 것은 분명 천연성분. 참고로 곡 이름의 읽는 방법은 「지니어스 이치 배니셔」로 통일해서 잘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 곡은 IIDX와 만나지 않았더라면 쓰지 못했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This story continues... - II - mother|| ||MAYA / Movie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Xepher』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던 탄생. 『Xepher』는 세계관을 그렸습니다. 거기서 그 이야기가 있었다. 이번의 『Zenius -I- vanisher』는 세계가 있다, 거기에 "이런" 존재가 있다. 4명의 각각의 마음이 있다. 그 감정이 그리고 싶어서, 고민하고, 여러가지 막혔습니다. Tatsh와 부딪힌 일도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곡에 태우고 싶다고 맨 처음에 부탁했습니다. 때에는 화가의 마음도 깎이기도 하고. 평범하지만, 울거나 화내거나 하지만, 최후에 행복의 해방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박혀있는 일도 있었습니다. 많은 표정을 그렸습니다. 곡에도 캐릭터에도 맞지 않는 표정도 잔뜩. 이 『Zenius』의 이야기를 말하는 건 조금만 연기하게 해주세요. 『-I- vanisher』와는 또 다른 『Zenius』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 이 곡과 IIDX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릴 수 없었던 무비라고 생각합니다. 에, 잠, 탓슈... 잠깐만... 「지니어스 원 배니셔」 가 아니였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